전남 순천시는 자연과 환경이 살아있는 푸른 도시를 조성하고자 300만그루 나무심기 범시민 협의회와 그린순천21 추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300만그루 나무심기를 위한 특별강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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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4월 3일 오후 3시 시청대회의실에서 부산 100만평 문화공원조성 범시민 협의회 김승환 사무처장(부산 동아대 교수)을 초청해 특별 강좌를 들었다.
이번 특별 강좌에는 시민프로젝트로 만들어가는 “부산 100만평 시민문화 공원 운동의 경험과 과제”에 관한 내용으로 기관단체, 주민자치위원, 리통장, 시민단체, 대학생, 공무원, 기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강의를 듣고 질의와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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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특별강좌를 통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지역 녹색도시 만들기 추진사례와 경험을 통하여 삶을 여유롭게 만드는 녹지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려주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전문가를 초청 특별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300만그루 나무심기 범시민 협의회에서는 초청강좌에 앞서 2차 회의를 갖고 기념식수 사업대상지 선정과 시민 헌수 운동에 관하여 논의했다.
또 그린순천21에서는 살기좋은 순천만들기 열두 가지 실천약속으로 “두루미가 편히 쉬는 순천만”, “함께 가꾸는 푸른 숲” 등 지표12’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업도 함께 전개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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