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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8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경북대표 확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5-22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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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영광학교 '원더(Wonder) 축구단, 안동영명학교 축구부와 2:1로 역전승을 거두어...
지난 5월 20일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제 28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학생부 축구지역 예선전에서 경북영광학교 '원더(Wonder) 축구단'이 안동영명학교 축구부와 접전을 벌인 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두어 경북대표로 확정되었다.
 
신현석 외 12명(지도교사 - 강진순, 서명교, 이 신)으로 구성된 경북영광학교 ‘원더축구단’은 경기 시작 후 신현석이 전반 15분경 선취골을 성공하여 전반전을 1대0으로 끝냈다.

후반전 휘슬이 울린 후 5분이 지나 안동영명학교에게 안타깝게 동점골을 허용하였지만 저력의 경북영광학교 ‘원더축구단’의 불굴의 투지와 강한 압박 축구로 후반 18분경, 또다시 신현석의 어시스트로 오강영의 멋진 역전골이 터졌다.

강호 안동영명학교와 접전을 펼쳤지만 교사와 학생이 한 몸, 한 뜻으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원더축구단’의 명예를 드높였다.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후원으로 즐겁고 재밌는 연습을 통하여 그 동안 흘린 땀방울이 갚진 성과로 돌아오게 되어 축구에 대한 열정과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편, 경북 대표로 선발된 경북영광학교는 우승 소감에서 ‘원더축구단’이라는 명성에 어울리도록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 참가해 전국 최강의 축구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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