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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약(마)기반조성사업 박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5-22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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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판매가격도 오르는 추세로 안동시는 다양한 소비처개발과...
특구지정 이후 높은 소득을 창출하며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산약(마)기반 조성사업이 계속된다.
 
안동시는 산약을 지역의 대표적 브랜드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해 산약생산에서 유통까지 중점 지원해 우수한 산약생산 및 유통체계까지 정착시키는 등 고품질 산약생산기반을 조성해 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64억7,600만 원을 투입해 특구지정 이전보다 2배 가까운 면적(257㏊⇒509㏊)이 늘었으며 저온저장고, 암반관정, 점적 관수 등을 지원하며 꾸준하게 생산기반을 조성하면서 상품산약(5,500원/㎏)이 늘어나고 출하시기 조정이 가능해져 안동특산물중 최고의 소득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톡톡히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올해도 12억4,400만원을 투입해 저온저장고, 암반관정, 지주대, 건조기, 퇴비살포기, 수확기, 점적관수 등을 지원해 생산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15억6천만 원으로 가공공장, 집하 및 작업장을 설치하는 등 생산․가공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산약특구 지정 후 안동산약 재배면적 증가와 함께 우수한 참살이(웰빙)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판매가격도 오르는 추세로 안동시는 다양한 소비처개발과 함께 홍보사업을 함께 벌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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