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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청사내 회의실, 강당, 방송시설 등을 주민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1일부터 개방했다.
대상 시설은 대강당(300석)과 소회의실 2실(50인실, 30인실)이며, 주민 또는 기업체의 문화행사, 회의, 교육, 워크샵 목적에 한해 저녁 10시까지 제공하게 되며 상업목적이나 사적인 친목 모임은 개방이 제한된다.
중구청은 이미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 한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향후 보건소 및 문화회관, 동 주민센터 회의실도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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