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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기공식 거행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5-22 09: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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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천리 일대 1,446,702㎡, 2012년까지 총사업비 4,006억원 투입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지난 21일 13시 30분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현재까지 대구시에 총 10개(일반 5, 일반공업지역 3, 농공 2) 산업단지 2,344만㎡(709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었으나 국가산업단지가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도시의 역량(인구, 경제규모, 문화, 교육수준 등)과 비교하면 산업용지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뿐 만 아니라, 최근 3년간 성서4차단지, 구 삼성상용차 부지, 달성2차단지 분양 결과 평균 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최근 마산, 창원 등지의 기계, 조선 산업의 호황으로 부산, 경남 일원의 타 지역 업체들이 다수 입주하는 추세로 보아, 부족한 산업용지난과 입주 대기수요 용지난을 해소하며 첨단산업의 유치로 침체 일로에 있는 대구경제 회생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성서5차첨단산업단지는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일원 1,466,702㎡에 4,006억원을 투입하여 2007∼2012년까지 1,400여세대의 배후 주거단지와 각종 지원시설, 산업용지 등을 개발하며, 2007. 1. 30 산업단지 지정고시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고시를 마쳤고 2008. 2월부터 시작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94%를 완료했다.

이날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반시설공사에 착수하여, 기업의 산업 용지난을 조금이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산업단지 전체를 3단계로 구분하여 개발하며 1단계는 2009. 12월 완공하며 2단계는 2010. 6월, 3단계는 2010. 12월 완공할 예정으로 따라서 구미 산업단지와 마산, 창원의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낙동강 산업 벨트의 중요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대구 산업구조 고도화 및 다변화의 핵심적 역할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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