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사시는 무의탁 어르신들과 학생들간에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께는...
구미시 송정동에서는 지난 5월 20일(화) 동장실에서 무의탁어르신들 6명과 손녀딸이 되어줄 송정여자중학교 1학년(12명) 학생들이 모여 행복의 사랑고리만들기 결연식을 개최했다.
|
행복의사랑고리 만들기는 홀로 사시는 무의탁 어르신들과 학생들간에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께는 외로움을 털어내는 시간을..학생들에게는 사회참여 기회와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삶의 교육 현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이날 결연식은 할머니와 손녀딸로서의 인사와 결연증서 전달, 봉사자에 대한 자세교육 순으로 진행되었고, 결연식이 끝난 후 각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간단한 청소와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할머니들은 “너무 예쁜손녀딸이 생겨서 좋다”고 하시며 주름진 얼굴을 펴쎴고, 학생들도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고, 자주 찾아 뵙올 뿐만아니라 안부전화도 자주드리겠다”며 어르신들의 두손을 꼭 잡아드렸다.
동장은 노계 박인로의 조홍시가와 그와 관계된 회귤고사로 효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학업에도 바쁜 어린 학생들이 어려운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효 실천에 앞장서준 마음이 너무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해 줄것을 당부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