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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억대농업인 육성, 돌아오는 농촌건설"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5-20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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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상담 5개팀 분야별 연구, 전 직원 전문컨설턴트화...
상주시는 억대농업인 육성으로 희망차고 살기좋은 농촌건설을 위하여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17,000여 농가에 대하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상주는 지역적인 특성으로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와 다양한 지대분포에서 쌀, 사과, 배, 포도, 곶감 등 다양한 작목의 재배는 전국 농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큰 중화지역의 포도는 전국의 최고다.
 
이러한 것을 기반으로한 억대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2006년도부터 2010년까지 4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2006년 7월 억대농업인 육성업무 추진을 위한 소득개발기획팀을 신설하였으며, 또한 농업관련기관 및 부서간담회를 개최, 농가실태조사를 2006년 9월까지 완료하고 상주시 의회에 기본계획수립에 대한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내실 있고 실용성있는 억대농업인 육성 목표 달성을 위해 우수한 전문인력양성이 요구됨에 따라 2007년 2월말 읍면상담소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는 지도사를 본소에 집결, 농민지도체제인 전문상담 5개팀(식량작물, 과수, 특작, 특화작목, 축산팀)을 구성하여 억대농업인 단계별 육성을 위한 컨설팅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 직원을 전문컨설턴트로 양성하기 위하여 전문교육 월1회 이상, 시험연구 및 지도과제로 지도사별 1과제이상 책임 연구토록 하고 있으며 소양고사 및 과제발표, 국가전문기술자격을 1개 이상씩 취득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문지도연구회에 18개 분야에 23명이 가입, 전국의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공동과제를 선정하여 년3~4회 각지의 농업현장방문 컨설팅과 자기개발학습 등을 통한 정보공유를 통해 농업인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농촌지도사업으로 승화시켜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러 가지 연구활동과 직원교육을 통해 향상된 전문기술을 농가소득으로 연계시키기 위하여 농업인 맞춤교육을 연간 10,000여명 정도 실시하며 농업인 조직체인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4-H회, 품목별연구모임, 한국농업대학 졸업생을 양성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는 상주농업대학의 식량작물반, 과수반 55명을 배출하기도 했으며 2008년도에는 포도반 30명을 교육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전문농업인을 양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에게 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은 2005년도부터 추진하여 지금은 농업인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농업기계 구입비용 경감으로 40억원에 이르는 간접소득 창출 효과를 얻고 있다.

지금도 농번기에는 매일 30~40명씩 농기계임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간 2,000여회에 이를 정도로 임대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기 위하여 도시민을 농촌으로 불러오는 농촌 체험관광농업을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며 농외소득창출과 농산물 직거래 등으로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농촌체험관광 기술대학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농업인들에게 전문기술분야 전수와 시범사업을 통한 기술향상을 위하여 탑라이스 단지, 탑푸르트 단지와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꽃가루 은행과 친환경농업 정착을 위한 유용미생물 생산기술 보급, 기능성 나무순채 단지조성, 벼 참게농법과 친환경 미나리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연간 400여 농가에 각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은 평일은 물론 매주 수요일에는 특화된 현장지도를 위해 전 직원 현장컨설팅의 날을 설정, 농업인과 현장에서 밀착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소득농업인의 재배기술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인근 농가에 전파, 농가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파악, 적극 해결에 나서고 있다..

소득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지원대상자인 신규작목 도입농가, 규모 확대 및 생산기반조성 농가, 귀농인 등에게 관련기관 및 부서 보조․융자 알선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정책팀, 축산특작팀, 산림공원팀과 읍면동에서도 농업기술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억대농 육성사업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상주시가 이러한 사업들을 지속적이고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중심에는 억대농 육성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는 상주를 전국 제일의 부농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의지로서 농촌잘살기 운동으로 이어져 전국적인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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