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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둔산동 체리 첫 출하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5-19 1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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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동 체리 첫 출하,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할 터
동구청과 동촌농협이 지역 특산물로 후원 육성하고 있는 체리는 금년 5월 20일 첫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며, 그간 포장단위 개선사업을 위해 구청이 5백5십만 원을 지원하여 소포장화를 추진한 바 있다.

둔산 상동체리는 1940년부터 재배되어 왔으나 품질과 생산시설이 열악하여 구청과 농협에서 사업비 및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현재 체리는 상동일대27개 농가에서 14ha의 면적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재배면적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동구청 경제과 관계자는 “체리는 낙엽과수 중에서 가장 빨리 수확하는 품종으로서 대구지역에서는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체리를 맛 볼 수 있다.”며 “앞으로 체리를 지역특산물로 육성해 생산 농가를 돕고 지역발전에 도움을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리는 일명 양앵두 또는 버찌라고 불리며 과일 중에서 단백질, 아스파라긴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고 황화산 물질과 암 예방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웰빙 과일”로 인기가 많은 과일이다.

판매가격은 400g 소포장에 5천원인 지역특산물로 육성 중인 체리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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