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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사칭 사기 기승, 소상공인에게 주의 당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3-31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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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교도소 소속 교도관을 사칭해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



진주교도소가 최근 교도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주의를 당부했다.


진주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주시에서 조명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진주교도소 소속 교도관을 사칭한 남성으로부터 LED 전등 납품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은 A씨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물품 구매를 추진하는 것처럼 꾸민 위조된 공문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촬영한 사진을 보내 신뢰를 유도 했다.


이후 이 남성은 A씨에게 “기존 방검복 납품업체와 단가가 맞지 않아 거래처를 변경할 예정이고, 대금을 먼저 입금하면 한꺼번에 계약을 진행 하겠다”고 속여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했다.


진주교도소 관계자는 “교정기관은 물품 대금을 선 결재로 입금받거나, 다른 업체에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다.”며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반드시 진주교도소로 확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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