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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녕군지부 범군민 동전 교환운동 전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19 0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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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이진범)가 지난 5월 16일 농협 군청출장소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군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군민 동전 교환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창녕군이 주관하고 관내농협이 추진주체가 되어“작은 동전 큰 기쁨” 이라는 슬로건으로 5월 한달을 집중 교환 기간으로 설정하여 범 군민 운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창녕군은 최근 원자재 가격 급상승으로 10원짜리 동전의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는 등 외화절감 및 국가경제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에 동참하는 뜻에서 군청 각 실과 직원들이 우선 가정이나 사무실 서랍에 보관 중인 동전을 교환하게 되었다.

교환대상 집안 책상 속이나 저금통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정상적인 유통체계로 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동전은 10원짜리 동전 뿐 아니라 100원, 500원 동전도 농협 또는 군청.읍면 민원실에서 즉시 지폐로 교환해 주며 교환이 불가한 자투리 동전은 교환 장소에 비치된 모금함에 넣으면 전액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동전교환운동 집계 결과 현재 7,300만원의교환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당초 목표액 6,000만원보다 상회한 실적이다.

김 군수는 이번 동전교환 행사를 통해 전 군민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외화 절감은 물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군민의 적극 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동전교환운동을 지난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범국민적으로 전개한 「금모으기 운동」에 비유하면서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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