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은 금일(화) 11시, 이동하면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와이브로(WIBRO)의 서울 전역 개통을 축하하는 행사에 참석한다.
서울의 관광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 U-Tour의 시발점인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KT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오시장과 남중수 KT사장, 유영환 정통부 차관 등은 터치버튼을 누르면 스크린 무대 전광판에 서울지도 영상이 등장한 후 각 구에 점등되는 퍼포먼스를 실시하며, 1부 기념식 종료 직후 와이브로 전시부스를 관람한다.
특히, 오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 인사들은 이날부터 서비스를 실시하는 청계천 투어버스를 시승, 와이브로 단말기가 탑재된 버스를 타고 서울 도심을 이동하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이제 청계천 2층버스 이용 관광객들은 초고속 인터넷을 즐기면서 이동하는 일이 가능해진 것이다.
오시장은 축사를 통해 버스를 타고 이동중에 디지털 기술을 체험한다는 것은 뉴욕도, 동경도, 런던, 파리에서도 해보지 못한 체험일 것이라며, 와이브로 세계 최초 상용화에 이은 서울 전역 개통이 시민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유비쿼터스 도시 서울을 앞당기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