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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차 통합숲가꾸기 현장 기술교육 실시"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5-17 1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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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있는 산림조성과 수준높은 숲가꾸기를 목표로...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군 전체 면적의 81.5%에 달하는 소중한 산림을 가치있는 경제림 전환과 공익기능 제고를 위해 올해 17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계획면적 1,566ha의 산림에 대한 숲가꾸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5월부터 7월말까지 실시하는 제2차 통합숲가꾸기사업은 520ha분 4억여원을 투자하여 병곡면 삼읍리, 이천리를 중심으로 영덕읍 화수리 등에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림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15일 병곡면 삼읍리 작업지에서 50여명의 숲가꾸기 작업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사업 취지를 바로 살려 산주 및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천연림을 대상으로 향후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 산사태 및 산불예방을 위한 도로변 산물정리, 송이생산 촉진을 위한 송이산가꾸기 등 산주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지도ㆍ교육하였다.

이날 심상명 영덕군 산림경영과장은 산주들로부터 소외된 수많은 산림이 수준 높은 숲가꾸기를 통하여 직접적인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작업단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지적하고 설계취지와 산주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작업이 되도록 당부하였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책으로 시행하는 숲가꾸기사업이 지역 산주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연중 대상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산림경영과 ☎730-6412 ), 지역 주민 및 산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사업시행을 점차 확대하여 산림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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