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있는 산림조성과 수준높은 숲가꾸기를 목표로...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군 전체 면적의 81.5%에 달하는 소중한 산림을 가치있는 경제림 전환과 공익기능 제고를 위해 올해 17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계획면적 1,566ha의 산림에 대한 숲가꾸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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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부터 7월말까지 실시하는 제2차 통합숲가꾸기사업은 520ha분 4억여원을 투자하여 병곡면 삼읍리, 이천리를 중심으로 영덕읍 화수리 등에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림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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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행에 앞서 15일 병곡면 삼읍리 작업지에서 50여명의 숲가꾸기 작업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사업 취지를 바로 살려 산주 및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천연림을 대상으로 향후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 산사태 및 산불예방을 위한 도로변 산물정리, 송이생산 촉진을 위한 송이산가꾸기 등 산주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지도ㆍ교육하였다.
이날 심상명 영덕군 산림경영과장은 산주들로부터 소외된 수많은 산림이 수준 높은 숲가꾸기를 통하여 직접적인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작업단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지적하고 설계취지와 산주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작업이 되도록 당부하였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책으로 시행하는 숲가꾸기사업이 지역 산주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연중 대상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산림경영과 ☎730-6412 ), 지역 주민 및 산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사업시행을 점차 확대하여 산림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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