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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사업소, 유아.초등생 소풍명소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5-20 1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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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초등학교 21개소, 유치원 28개소, 어린이집 39개소에 시설견학과 ...
영천시 환경사업소가 유아 및 초등생들에게 환경현장학습체험 및 시설견학과 아울러 소풍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하수처리장 부대시설을 개방하고 휴식공간 및 환경체험학습장으로 제공하는 등 협오시설이라는 시민인식을 전환하고 보다 친숙한 시설로 탈바꿈 하고 있다.

지난해 유아․어린이집․초등학교 등에서 34회에 2천100명이 다녀갔으며, 지난 3월 관내 초등학교 21개소, 유치원 28개소, 어린이집 39개소에 시설견학과 아울러 현장학습에 참여를 요청, 유아 및 초등학생 460여명이 이곳 잔디밭에서 소풍을 겸하여 다녀갔으며, 현재도 방문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환경사업소의 시설 현황과 하는 일 ▲수질오염의 종류와 원인 ▲생활하수의 처리과정 및 방법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법 등을 설명하고 오․폐수를 깨끗한 물로 다시 정화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물자원의 소중함과 자연정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 금호처리장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체육시설(풋살구장)을 조성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준공하여 무료로 개방될 예정으로 있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많은 어린이들의 방문을 위해 위험한 곳은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잔디밭에는 천막과 비치파라솔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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