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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문화축제기간 최참판댁 무료개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15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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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박경리 선생 시화전 및 다양한 체험행사 준비
한국문단의 큰 별 박경리 선생의 타계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하동 최참판댁이 제13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개최되는 오는 21일부터 25일 축제기간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특히 이번에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통해 축제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故 박경리 선생의 유작과 함께 개최해 주옥같은 시문학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기간동안 널뛰기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전통혼례체험, 그리고 소설 “토지”속 최참판 되어보기, 최참판 가훈 써 주기, 최참판과 함께하는 다례체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이곳에서 농촌체험을 위한 소, 돼지, 닭, 토끼 등 가축사육 실태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보리, 유채 등의 전통농작물이 엮어내는 농촌 고유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도시민들이 옛 농촌의 향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군은 관광객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통행로 및 화장실 정비 등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아울러 행사기간 중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관광객들이 추호도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준비를 이미 끝낸 상태다.

하동 평사리 최참댁은 대하 토지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가족단위 새로운 관광코스로 급부상 하였으나 박경리 선생의 타계로 인해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은 더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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