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시, 찾아가는 주민 환경교육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15 09:59:17
기사수정
  • 학교. 기업체 이어 지난 2일부터 읍면동 주민 대상 확대 실시
 
창원시는 지난 2006년 11월 2일 '환경수도 창원'을 선언한 이후, 세계의 환경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그 일환으로 2007년도부터 학교, 기업에 찾아가는 환경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또 올해부터는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시는 15개 읍면동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순회해 총 30회 실시할 예정이며, 지난 2일 웅남동을 시작으로 해서 오는 11월 25일 팔룡동을 마지막으로 '2008년도 읍면동 환경순회교육'을 펼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읍면동 환경순회교육에서는 환경수도 추진사항 및 환경수도 창원만들기 시민들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고 기본적인 환경상식에 대한 강의도 함께 한다.

지난 5월 2일 교육을 받았던 웅남동 한 주민은 "`환경수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창원시가 '환경수도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환경순회교육을 받게 됨으로써 환경수도의 의미와 당위성에 대해 인식하고 '환경수도 창원만들기'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환경수도 창원' 달성을 위해서는 환경교육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관내 초·중·고 및 기업체에 이어 대학교에도 찾아가 환경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보험료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 중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 판정을 받을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고, 상해로 인한 입원·수술비에 대한 보상과 본의 아니게 봉사활동 중에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재산에 손해를 끼친 부분도 보험금 적용 대상이 된다.

이에 창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상해의료비 지원을 전년도보다 상향조정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원봉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계속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자원봉사자 우대시책의 하나로 하반기에는 자원봉사자가 각종 업소를 이용할 경우, 할인혜택이 부여되는 자원봉사자 우대 할인가맹점을 모집 운영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로 인해 자원봉사자가 가맹점에서 보다 싼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이용하게 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원봉사의 활성화에 크게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