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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는 없다,
  • 편집국
  • 등록 2008-05-14 1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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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사건 해결로 특진의 영예를 안다!!
 
대구 수성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에 근무하는 배근호 순경은 지난해 11월경 두산동 대우트럼프월드앞에서 발생한 건축설계사 살인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경장으로 일계급 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 경장은 지난해 11월경 발생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팀원들과 함께 1달가량을 동고동락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휴일도 잊은채 피해자의 가족등 주변 인물 150여명을 상대로 광범위하게 수사하여, 사업 이권관계로 인한 청부살인범을 검거하는 쾌거를 올린바 있다.

배 경장은 “반드시 범인을 내 손으로 잡겠다”는 일념과 평소 차분한 성격으로 피해자와 관련된 90여만건이 넘는 통신자료를 꼼꼼하게 살핀 결과 범죄 단서를 찾을수 있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한 아이의 아빠와 남편을 잃게 된 가족들이 안타까워 열심히 근무했는데 뜻하지 않게 특진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같이 고생해준 팀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거보다 범죄예방에 더욱 치중하는 대한민국 형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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