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속의 자연을 찾아 행복한 추억으로의 여행지...
옥성자연휴양림이 지난해 11월 26일 개장이후 겨울철 얼음동산조성으로 인기몰이 후 봄철이 되어 저수지 주변으로 각종 야생화가 피고 신록이 짙어지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낼 만큼의 경관연출로 산책 및 등산하기에 좋아 인기절정에 있다.
|
개장 후 5개월이 지난 지금 숲속의 집은 예약하기 힘들다.
황토로 조성된 숲속의 집 10동은 인터넷으로만 1개월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지난 5월 1일은 6월달 숲속의 집 예약이 가능한 첫날인데도 이미 4월 30일 자정부터 5월 1일 새벽까지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5분만에 6월달 주말 토요일 예약이 100% 완료된 상태이며 이러한 입소문을 듣고 그 노하우를 배우고자 지난달부터 경기도 의왕시를 비롯한 많은 타지자체 산림관계담당자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
현장발매만 가능한 야영데크장은 주변으로 아직 낙엽이 많이 쌓여있어 산불위험이 있기 때문에 5월 20일까지는 취사행위가 금지되어 있어 도시락 이용만 가능하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면 1․2․3 야영데크장의 65개 야영데크에서 야외취사가 가능해져 더운 날씨 속 푸른 숲속의 시원함을 느끼기 위한 많은 이용객들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지난해 야생초화류 25만본을 심고 난 뒤 봄철을 맞아 복수초, 노루귀, 산수유가 피었다가 지고 지금은 민속의길, 경관원, 열매원 등 여기저기에 핀 영산홍, 원추리, 수선화, 앵초, 꽃잔디 등의 꽃들이 옥성자연휴양림의 인기몰이에 한몫하고 있다.
휴양림을 찾은 이모씨(45세)는 구미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시민들이 산속의 자연을 찾아 쉴 수 있는 옥성자연휴양림이 생겨서 구미시민으로서 무척 자랑스러우며, 저수지 주변으로 간단한 산책 및 등산을 즐길 수 있고 곳곳에 심겨진 야생화들과 민속의 길 체험으로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생태교육공간이 되어 건강도 챙기고 알찬지식도 습득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자주 찾고 있다고 하였다.
현재 구미시에서는 여름철 성수기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을 대비하여 얼음동산을 만들었던 장소에 물놀이장과 샤워장을 만들고 관리실 옆에는 지역특산물․매점을 설치하고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에 착수, 6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어 옥성자연휴양림의 인기는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