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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분납 심포지엄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8-05-13 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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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비 무이자 분납 가능한 카드 상품 선보여
 
급변하는 의료 시장과 해마다 증가해 가는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는 없을까? 의료금융 전문 회사 파이낸스케어는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오는 5월 19일(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의료금융 도입 및 발전 방향 심포지엄"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의료금융서비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금융계, 의료계는 물론 입법부, 소비자 등 관련 분야의 입장과 의료금융 도입에 따른 효과를 광범위하게 소개 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준비한 파이낸스케어 관계자는 "노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은 의료비 및 건강관리에 대한 지출 비용을 크게 향상 시켰다. 또한 정부의 의료 산업화 정책에 따라 의료비의 인상은 불가피한 현실이 됐다. 따라서 이번 의료 금융 서비스에 대한 심포지엄은 의료계는 물론 소비자, 금융계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은 크게 3가지 측면에서 다뤄진다. 가장 먼저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파이낸스케어와 하나은행 담당자가 '의료금융의 도입과 기대 효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금융감독원과 보건복지가족부 담당자는 '의료금융에 대한 관계부처의 입장'을 밝히고 마지막으로 녹색소비자연맹과 대한의사협회에서 '의료금융에 대한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과 더불어 파이낸스케어는 하나 금융그룹과 제휴해 '하나 N라이프 케어 카드'와 '하나 N라이프 케어 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환자가 이자 부담 없이 의료비를 분할 납부 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우리나라 제 1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기존에 병의원, 약국 이용시 포인트 적립 혜택은 물론이고 소비자가 한 번에 부담하기 힘든 고가의 의료비를 무이자로 분납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하나N 라이프케어론의 의료비분납서비스'란 환자가 고가의 의료비를 한 번에 지불하기 부담스럽거나 당장 돈이 없을 경우 우선적으로 10%의 계약금만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분납해서 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 보자면 치과에서 교정 치료를 받은 진료비가 200만원일 경우 우선 10%에 해당하는 20만원을 지불하고 나머지 180만원은 '하나 N라이프 케어 카드'의 카드론을 이용해 6∼10개월 동안 나눠서 내면 되는 것이다. 물론 180만원에 해당하는 이자는 전혀 없다.

현재 100만원 이상 되는 비급여 시술 부분만 적용 되는 만큼 치과나 성형, 미용 등의 병,의원에서 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물론 환자들은 이자 등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지만 이때 해당 병의원은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실시할 경우 진료비 미수의 위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의료비 부담이 줄어 환자들의 치료 동의률이 높아져 오히려 병원에 이점으로 작용 할 수 있다는 것이 파이낸스케어 측의 설명이다.
덧붙이는 글

[비급여 관련 대상] 비뇨기과,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미용목적의 성형수술], 치과, 한의원 발기부전, 비뇨기질환, 피부질환, 주근깨, 기미, 여드름 치료, 안면홍조, 잡티 제거, 흉터제거, 사마귀, 탈모, 모발이식, 시력교정, 라식수술, 라섹수술, 쌍꺼풀수술(이중검 수술), 코성형 수술(융비술), 안면윤곽술, 턱수술(사각턱), 가슴성형 수술(유방확대, 유방축소), 지방흡입술, 지방제거, 지방이식, 자가지방이식(비용), 주름살 제거, 구취증상 제거, 치석제거, 임플란트, 치아 미백, 잇몸성형, 치아교정, 라미네이트, 간해독, 장해독, 해독 클리닉, 비염 클리닉, 성장 클리닉, 여성클리닉, 비만클리닉, 휜다리교정, 추나요법, 한약(전립선, 방광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입냄새 제거, 생리통,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자궁선근종, 갱년기), 첩약, 보약, 한방물리요법, 아토피 증상 치료, 한방다이어트, 보톡스, 복부성형, 디스크 원인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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