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 미만 소녀들이 아이 출생, 14세 소녀 현재 임신..
(요지경.아메리카) 기독교 이단 종파의 하나인 ‘말일성도 예수회’ 원리주의자들로 구성된 일부다처 종교 집단의 수사를 강화 하고 있는 연방 검찰과 경찰 수사관들은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에 부닥쳐 “여기가 과연 미국 땅인가?" 하는 한숨을 내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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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들과 재판부 판사들 마져 “지금이 21세기인가? 아니면 말세인가?” 하는 안타까움 속에 재판을 진행 시키고 있다.
지난 3월 말경 텍사스주 일부다처 종교 집단에서 17세의 소녀가 집단을 탈출, 연방 경찰에 전화를 걸어 “말일성도 예수회 교회 집단은 17세 미만 소녀들을 50세 이상 남성들에게 강제로 결혼 시켜 강제로 임신을 시켜 아이들을 낳게 하고 있다.”고 진술 구출을 호소 했다.
이에 따라 연방 검찰과 경찰, 텍사스주 경찰이 합동 수색팀을 구성 넓은 종교 집단의 농장과 교회 가택들을 수색 어린이 450 여명과 여성 240 여명을 구출 해 냈다.
그후 어린이들을 별도 수용 시설에 보호 시키고 있는데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어느 여성이 자신을 낳아준 진짜 어머니인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종교 집단은 한명의 남성이 4-5명의 여성을 아내로 거느릴 수 있으며 대부분 한 집안에서 살고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여성들이 함께 거들어 양육 시키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느 여성이 친 어머니인가를 알지 못하고 자라고 있었다.
그래서 경찰과 검찰은 어린이들과 여성들의 DNA 검사를 통해 진짜 어머니가 누구인가를 가려 내어 찾아 주고 있으나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어머니에게 돌려 보내어 함께 살도록 해야 하는지? 아니면 좀더 사회에 적응을 시켜 합류를 시켜야 하는지? 하는 문제를 법원과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
한편 120여명의 17세 미만 여성들이 결혼을 했으며 임신을 하거나 벌써 2명의 자녀들을 갖고 있는 소녀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집단의 한 남성이 무려 21명의 부인을 갖고 있으며 그녀들과 사이에 36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연방 검찰,경찰 등 수사관들에 의하면 이 종교 단체의 웬델 로이 닐슨 (67)이라는 남성은 자신 보다 13살이 많은 부인으로부터 43살이나 나이 어린 24살의 아내 까지 모두 21명의 아내를 데리고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21명의 아내로부터 모두 36명의 자녀를 생산 했는데 태어 난지 생후 6개월부터 30세 까지 1년에 한명 꼴의 아이들이 탄생 했으며 자신도 아이들의 얼굴이나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믿는 것은 아내가 아이들을 알아 보기 때문에 자신의 자식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이 같은 사실이 밝혀진 것은 수사팀이 이 집단에서 압수한 1,000여 박스의 자료를 분석 하는 가운데 ‘주교 리스트’(Bishop List)에서 찾아내어 수사를 한 결과 밝혀진 것이다.
Bishop 은 이 종교 단체의 ‘주교’ 이며 강력한 발언권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이 리스트는 수사 당국이 집단 소속원들의 아동 학대 증거 자료를 찾아 내기 위한 자료 검토 중에 찾아 낸 것이다.
한 남성이 21명의 아내를 거느렸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놀라고 있으며 그 남성의 정력이 얼마나 강한지에 대해 화제이다. 한편 앞으로 이런 사실을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나릴지 궁금증을 더해 주고 있다.
ㅁ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