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트라이애슬론경기연맹(회장 이강석)은 오는 11일 오전 9시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제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대회는 수영 1.5㎞, 사이클 40㎞, 마라톤 10㎞의 올림픽 코스(51.5㎞)로, 각 시․도에서 참가한 760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본 대회는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의 전국대회로 승격되어 외국선수 및 전국의 엘리트 및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대회 하루 전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19시부터 2시간에 걸쳐 시민가요제, 댄스공연 등 시민과 함께하는 전야제 행사가 준비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수성못 일대와 신천동로(상동교↔경대교)는 경기시간동안 교통이 전면통제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대회개최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리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경기운영을 위하여 사이클 반환점이 지난해 신천동로 상동교에서 무태교였으나 올해는 상동교에서 경대교로 코스가 단축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