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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2억4천만원 세외수입 올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07 17: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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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지난해 재활용가능자원의 발생량 및 분리수거 현황을 지난 6일 공표했다. 이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환경부훈령 제717호) 제15조에 따른 것으로 폐기물을 자원화하여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효율적인 분리수거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거제시가 공표한 2007년 재활용가능자원의 발생량 및 분리수거량 주요 내용으로는 ▶ 총 재활용가능자원 발생량은 5,653톤 ▶ 재활용의무대상 포장재 분리수거량은 종이팩 125톤, 유리병 1,535톤, 캔 10톤, 합성수지(단일재질) 407톤 ▶ 생산자재활용의무대상 제품 분리수거량은 전자제품 153톤, 형광등 97,920개 ▶ 기타 재활용가능 자원 분리 수거량은 종이류 1,533톤, 고철 163톤, 기타 121톤을 수거했다고 발표했다.

그 외 ▶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시설, 장비 현황으로 재활용가능 자원 수거차량 11대, 분리보관용기 1,039조,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용기 25,130개 제작 ▶ 재활용가능자원의 수거방식은 민간대행에 일부지역 직영으로 문전 + 거점수거 방식으로 주3회 수거 ▶ 다중이용시설폐기물다량배출시설 등 분리수거 실태 점검 165개소 ▶ 재활용 제품 판매 23개소, 연간 10,500천원 ▶ 분리배출 홍보유인물 95,000매 배포 등이다.

지난해 거제시는 2억4천만원의 재활용품을 판매, 세외수입을 올리는가 하면 20회에 걸쳐 재활용선별장 현장체험 및 교육을 펼쳐 재활용분리 배출의 중요성과 배출쓰레기 감량의 필요성을 확산시켰다.

또 직원 폐지 모으기 운동을 통해 번 수익금을 관내 41명의 영세 재활용품 수집상에게 방한용 내의를 전달하고, 화재사고를 당한 장애불우이웃에 성금 백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그간 시민의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내 가정에서부터 쓰레기를 분리배출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을 혼합 배출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 훼손과 자원 낭비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체험,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 활성화와 폐기물 감량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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