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공연에 도산 안창호 선생역을 하성민 배우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만희)은 1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 대전광역시지부가 주관하고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광역시가 후원하였으며 대전지방보훈청장, 대전광역시 복지국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광복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념식은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현충관으로 이동하여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포상전수,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기념사, 추념사, 만세삼창, 추모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공연에 도산 안창호 선생역을 하성민 배우가 맡아 연기했다. 하성민 배우는 최근 <여자만세2>와 <참기름 아저씨> 연극 공연을 통해 감동 연기로 대학로 무대에서 연기로 팬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하성민 배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곳 대한민국에서 잘 살아가고 있구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분들께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가 된다"라고 말했다.
하성민 배우는 향후 12월 19일 전남연극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여자만세2"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엔 "레미제라블-용서의 이야기" 를 2인극으로 꾸며 무대에 오른다.
▲ 행사장 연기중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