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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의심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8일부터 식중독 주의문구 및 식중독 지수를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및 관계자에게 휴대폰 문자 알리미로 전송하는『식중독예방을 위한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송 대상업소는 관내 집단급식소와 도시락제조업소, 일반음식점 등 763개소로 지난 2007년도 일반음식점 영업주 교육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문자 메시지 전송을 원하는 영업주들로부터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전송내용은 식중독 주의문구 및 그날의 식중독 지수이며 전송기간은 더위가 잦아드는 오는 9월 말까지이다.
이규남 위생과장은 “최근 기온이 급속히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올해 처음으로 식중독예방을 알리는 문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서비스가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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