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동구,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 열고 성과 공유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11-13 09:22:19
기사수정
  • 지난 7일,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열고 상담센터 운영 성과 등 공유
  • 정보 통신 기술 접목한 ‘스마트 100세 혈당관리 프로그램’
  • 시범사업 성공적 운영해 호평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2024년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 현장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7일, ‘건강100세 상담센터 실천위원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구는 건강100세 실천위원, 건강동아리 회원 등 주민과 관계 공무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100세 상담센터의 운영 성과, 주민 활동 사례와 건강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하고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건강강좌, 건강 사업 유공 주민 표창, 운동사와 건강동아리 회원이 함께하는 건강 체조 등의 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건강강좌에서는 카카오 헬스케어 한민규 이사가 ‘건강 100세를 위한 스마트 혈당관리’를 주제로, 만성질환인 당뇨와 이를 일상생활에서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기 활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구는 스마트 100세 혈당 관리 프로그램을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으로, 2024년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을 수상하며 그 독창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황상원 보건의료과장은 “정보 통신 기술(ICT)의 발전과 시대 변화에 발맞춰 건강 100세 상담센터도 건강 관리 기술을 접목한 사업 방안을 모색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라며, “건강생활 실천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