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과 들에 핀 우리 꽃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결성된 우리꽃 보존연구회...
금낭화, 솜나물, 뻐국채, 은방울 꽃, 우산나물 말발도리, 둥굴레 등 듣기만 해도 정겨운 우리 꽃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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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산과 들에 핀 우리 꽃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결성된 우리꽃 보존연구회(회장 예순란)에서는 지난3일부터 6일까지 나흘동안 안동댐 물문화관에서『두번째 꽃들의 나들이』전시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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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등조팝, 앵초, 말발도리, 은방울 꽃, 둥글레 등 우리 삶과 같은 소박한 이름을 가진 야생화 100여점이 전시되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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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시회를 갖는 우리꽃 보전연구회는 지난 2004년 12월 35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산과 들을 찾아 우리 꽃을 탐사하고 수목원을 견학하며 우리 꽃들의 이름을 알아내며 우리 꽃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뭉쳐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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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박함속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기품, 화려함을 두루 갖춘 우리 꽃의 진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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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동안 우리 꽃을 가꾸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수하는 장으로도 활용하며 우리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전도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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