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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물문화관의 우리 꽃 들의 나들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5-04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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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과 들에 핀 우리 꽃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결성된 우리꽃 보존연구회...
금낭화, 솜나물, 뻐국채, 은방울 꽃, 우산나물 말발도리, 둥굴레 등 듣기만 해도 정겨운 우리 꽃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의 산과 들에 핀 우리 꽃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결성된 우리꽃 보존연구회(회장 예순란)에서는 지난3일부터 6일까지 나흘동안 안동댐 물문화관에서『두번째 꽃들의 나들이』전시회를 갖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등조팝, 앵초, 말발도리, 은방울 꽃, 둥글레 등 우리 삶과 같은 소박한 이름을 가진 야생화 100여점이 전시되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전시회를 갖는 우리꽃 보전연구회는 지난 2004년 12월 35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산과 들을 찾아 우리 꽃을 탐사하고 수목원을 견학하며 우리 꽃들의 이름을 알아내며 우리 꽃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뭉쳐진 단체이다.
 
회원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박함속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기품, 화려함을 두루 갖춘 우리 꽃의 진수를 볼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우리 꽃을 가꾸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수하는 장으로도 활용하며 우리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전도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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