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댐 별빛걷기대회에서 참여하며 ‘줍깅’(쓰레기 줍기) 중인 모습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2일 ‘시민과 함께하는 영천시 사회적경제 상생투어’를 영천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성호철)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체험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줌으로써 착한 가치소비(Buy-Social) 지향 및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19일 제1회 투어에 이어 2회째 개최하는 행사이다.
‘상생투어’는 공간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로컬문화 투어인 ‘지역의 문화와 공간을 지키는 어벤져스 되기’, 친환경 및 전통 소재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기업 투어 및 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 에코워리어 되기’, 지역 소멸 문제 해결 사례 탐방 및 지역 청년단체 활동인 ‘지역문제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 되기’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16일까지 4회에 걸쳐 총 100명의 일반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하게 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문의는 영천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로 하면 된다.
한편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근거해 우리 사회에서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하는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완산뜨락(완산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관리하는 마을시설(전시장, 공연장, 아트센터) 투어 및 카페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