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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서 '2024 한복 패션쇼'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10-28 20:24:20
  • 수정 2024-10-28 2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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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미국 LA 제2회 한복의 날 기념 '한복 패션쇼' 성황


▲ (우)수잔소니 시장/ (좌)조이스 안 부시장


미국 LA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소스몰 야외특설무대에서 지난 10월 20일 오후 3시에 제2회 한복의 날 기념 한복 패션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시카 황JK Model association회장의 총감독과 기획으로 심혈을 기울여 개최한 한복패션쇼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한인동포들에게 5천년 역사의 대한민국 전통고유 한복의 미와 멋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앞서 부에나팍 수잔 소니 시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부에나팍 조이스안 부시장의 깔끔하고 깨끗한 사회로 내외귀빈 및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특히 오픈닝 공연에서 지미옥 한국무용단의 멋지고 화려한 장구춤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중앙) 제시카 황 회장/ (우)수잔소니 시장(좌)박병규 배우, 김두진 배우


대한민국의 은근과 끈기로 삶의 향기를 담은 태극기 한복을 입은 제시카 황 회장의런웨이가 시작되자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의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또한 뜨거운 박수와 함성소리는 높푸른 하늘을 향해 한인들의 가슴으로 날아갔으며 태극기 한복이 휘날릴 때 한인들의 눈빛은 대한국민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되살려 한국인의 자랑스러움을 먼 이국땅 하늘에 오래도록 울려 퍼지기도 했다.


앞으로 제시카 황 회장의 한복 패션쇼가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져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기대해 본다. 


▲ 지미옥 한국무용단


지니박의 열성적인 협조와 또한 대한민국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미국 LA로 6개 트렁크를 갖고 11시간 1만 키로미터를 달려간 궁중한복 디자이너 박나리 원장의 노고에 박수 갈채를 보냈다.


이번 행사의 주최는 JK모델협회이며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제시카 황 회장에게 찬사를 보낸다.


한편, 최덕찬 영화 "비상도시" 총감독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또한 감사의 마음이 크면 행복이 크고 감사의 마음이 적으면 행복이 작아진다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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