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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영남이공대학 운동장에서「味美&樂」맛축제를 개최한다.
음식업남구지부(지부장 진현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미미&락 맛축제’는 제19회 대덕제 개막과 함께 시작되며 남구를 대표하는 맛집 등 15개 부스를 설치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축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축제개막을 축하하고 구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시루떡 자르기를 시작으로 떡메치기를 비롯하여 주한미군 20명과 결혼이민자 가족인 다문화가정 30여 명이 함께 하는 한국전통떡 ‘쑥갠떡’ 만들기를 실시한다.
부스별로는 안지랑곱창 등 남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식당 6개소와 전통퓨전떡업소 2개소, 품질인증제품업소 6개소 등이 설치되며, 그밖에 캐리커쳐 및 페이스페인팅도 무료로 실시한다.
3일에는 3인조 각설이공연과 전통놀이인 투호놀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 마스코트 포토존이 설치되며, 4일에는 별미․代를 이은 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들이 펼치는 ‘남구 맛 컨테스트’도 개최된다.
이 밖에 영상차량을 이용하여 음식문화개선 및 식중독 예방 등을 홍보하고 기온상승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손씻기 체험장’도 개설한다.
이규남 위생과장은 “이번에 마련된 미미&락 맛축제는 남구의 다양한 음식문화뿐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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