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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공동유치 본격 행보 시작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4-30 1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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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담회 가지고 함께 힘 모으기로 해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4월 30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형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공동 유치 추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모임에는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를 비롯하여 경북대 노동일 총장, 영남대 우동기 총장, 대구대 이용두 총장, 포항공대 백성기 총장과 대경연구원의 홍철 원장이 함께 참석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등 첨단제품 개발을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을 갖춘 R&D 중심의 ‘세계적인 의료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면적은 100만㎡로서 정부에서는 향후 10년간 1조 8천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예정이며, 지난 2월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데 이어 금년 하반기에 공모사업을 통하여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그동안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추진을 위해 양 시도간의 실무진들은 수차례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전문적인 연구기획과 통합제안서 작성을 위하여 대구경북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다.

또 지역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유한 장점을 살리는 등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기로 다짐하고 공동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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