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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08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30 09: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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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29일(화) 오후3시에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여자축구연맹 이의수 회장을 비롯한 연맹 임원과 합천군 의조 군수 및 관계 기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개최지 조인식을 가졌다.
 
여자축구대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5개부(초,중,고,대학,실업 등) 70여개 팀이 참가하는데, 합천군은 지난 3월부터 대회유치를 위해 전국의 유수한 자치단체들과 각축을 벌인 끝에 이날 조인식을 갖게 되었다.

조인식에서 심 군수는 "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위해 경기장 시설정비는 물론 위생업소 등 전군민이 친절봉사 정신으로 선수단을 맞이하여 합천에서 아무런 불편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겠다"고 밝히고, 이번대회를 통해 “합천군이 여자축구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여 여자축구연맹과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지자체와의 유치 경쟁속에서 어렵게 대회을 유치하게 된 만큼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본 대회를 합천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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