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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1년까지 10개의 수질개선사업에 3,711억원을 투입해 대구의 젖줄이자 도심을 가로지르는 금호강과 신천을 아이들이 멱 감고 다슬기가 서식하는 건강한 친수환경으로 조성한다.
이번 친수환경 조성은 신천과 금호강이 그 동안의 수질 개선 노력으로 수달이 서식하는 생명의 강으로 변하였지만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찾아오는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 추진한다.
신천은 현재 하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집하는 관거를 설치하여 신천 하수처리수 1일 5만 톤, 금호강 하천수 1일 5만 톤, 지산하수처리수 1일 2만 5천 톤을 하천유지용수로 활용하여 BOD 3.5㎎/ℓ(2007년말 기준)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2010년까지 약 317억원의 예산으로 신천하류 금호강에 1일 10만톤규모의 하상여과시설을 설치하여 복류수를 신천의 유지용수로 활용하여 BOD 1.0㎎/ℓ이하로 개선할 계획으로 타당성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대구시민과 역사를 같이한 신천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까지 신천수질을 Ⅰ급수의 친수환경을 조성함으 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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