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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항공기, '올해도 세계 누빈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09-18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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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 내/외부 래핑(wrapping) 및 기내 영상 광고 진행
  • 제주항공 2대, 에어프레미아 5대 등 총 7대 항공기 대상


▲ ‘관광거점도시 안동 항공기’ 올해도 전세계 누빈다



안동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공기 매체를 통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거점도시 홍보를 진행 중이다. 


국제선 위주의 제주항공 항공기 2대를 활용해 동체 외부 및 내부 사이드월패널 래핑(wrapping)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추가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5대의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상 광고도 시작했다.


영상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선성수상길 등 안동의 대표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짧지만 강렬하게 담아 승객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외부 래핑의 경우 병산서원의 만대루와 안동 하회탈의 이미지와 함께 지역명 안동을 한글, 영어, 한문 등 다양한 언어로 표기한 디자인을 사용해 외국인 여행객 및 해당 항공기가 운항하는 해외 취항노선의 공항에서 안동시의 주요 관광 아이템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외부 및 내부 래핑 광고를 진행 중인 제주항공 항공기는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주로 동남아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새롭게 영상 광고를 시작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는 나리타, 방콕은 물론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의 주요 도시를 운항하며 안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관광거점도시 안동 항공기’ 올해도 전세계 누빈다


탑승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내 그래픽 광고의 경우,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속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안동 관광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항공기 그래픽 미디어는 여행을 즐기는 MZ세대의 탑승 비중이 높고, 평균 3~4시간 이상의 탑승 시간 동안 안동이 호감도 높게 각인되는 동시에, 자발적인 SNS 바이럴 효과를 통해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탑승객 외에도 홍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해당 항공기들은 월평균 편도 141회에서 226회 운항하고 93%에 가까운 탑승률을 유지하고 있어, 한 달이면 13만여 명의 국내외 탑승객이 자연스럽게 안동을 접하게 된다. 국내외 각 공항 탑승 대기 및 운항 시 공항 이용객에게 간접 노출되는 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상징성과 희소성이 큰 항공기 활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숨겨진 매력을 전 세계 곳곳에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광거점도시 안동 항공기’ 올해도 전세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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