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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희 안동소방서장, 추석대비 안동용상시장 화재안전점검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09-05 2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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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소방서, 추석 명절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해요


▲ 김난희 안동소방서장, 안동용상시장 현장확인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이 지난 5일 15시경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안동용상시장을 방문해 화재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최근 5년(`19년 ~ `23년) 추석 명절기간 경북도에서는 총 129건(1일 평균 5.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그로인한 피해는 부상 4명과 약 2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대부분 ▲주거시설 23.3% ▲자동차·철도 18.8% ▲공장·창고 14.7%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담배꽁초, 화원방치, 쓰레기 소각 등) 34.9% ▲전기적 원인 20.9% ▲기계적 원인 7.8% 순으로 나타났다.


안동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및 화재안전관리 간담회 ▲요양원·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공동주택 대피방법 홍보 ▲숙박시설 완강기 사용법 안내 등을 다양한 업무를 추진 중에 있다.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명절기간 안동시와 영양군에는 많은 귀성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설치 또한 적극 부탁드린다”고 했다.


▲ 김난희 안동소방서장 안동용상시장 현장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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