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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996년 유통시장 개방과 함께 국내외 대기업들의 대규모점포 진출에 따른 지역유통업체의 급격한 시장잠식을 막기 위하여 전국최초로 대형마트의 지역기여도 향상 및 신규진입억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① 4차순환선 내 대형마트 진입억제 ② 기 입점업체의 지역기여도 향상 추진이며, 진입억제 주요추진실적으로 ① 준주거지역 내 대형마트 건축제한을 제한하는 도시계획조례를 지난해('07. 7. 30) 개정하였으며, ② 대형마트 신규입점을 신청한 6개소에 대하여 입점을 제한하여(사업변경, 일반판매시설로 변경 또는 사업포기), 대형마트 입점수가 18개 점포로 광역시별 인구대비 제일 낮은 입점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4차순환선 밖에 위치한 지역으로 당초 19,000㎡ 규모의 대형마트 입점을 계획하였으나 4차순환 밖의 지역이나 대형마트 입점을 제한하고 전문점 입점을 유도하여 당초 계획보다 대형마트 규모는 1/2정도 축소된 9,414㎡ 면적으로 교통영향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건축심의를 신청하여 진행 중에 있다.
주요시설: 대형마트 9,414㎡, 백화점7,589㎡, 임대매장 4,187㎡, 전문점1,647㎡, 푸드코너 1,498㎡, 문화시설2,487㎡ 등 롯데쇼핑센터가 입점 할 경우에는 주거래은행을 지역은행으로 지정하여 판매대금의 지역잔류를 유도하고 전 직원의 급여를 지역은행계좌로 이체하고 공동브랜드 쉬메릭 입점 판매 공간 확보, 지역중소기업제품 발굴 입점기회 확대와 각종용역의 지역업체 발주 사회공헌 활동 전개 등 지역기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활성화 사업으로 시설현대화사업 및 시장경영혁신사업에 '02년부터 '07년까지 아케이드설치사업 등 총 93개시장에 797억원을 투입하였으며, 특히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올해에도 광역시 단위로는 대구시가 가장 많은 국비(112억원)을 확보하여 시비를 포함 18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상인들의 지원사업으로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건립 사업을 40억원을 투입하여 성서4차단지내 부지면적 4,462㎡ 건축연면적 3,464㎡ 규모의 최신시설을 갖춘 공동물류센터로 4월 2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센터가 개관되면 중소상인들이 조합을 구성해 각종 물품을 공동집배송하여 유통단계 축소에 따른 비용절감과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대형마트에 대하여는 신규진입을 억제하고 중소유통업체 및 전통시장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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