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배우 이수진배우 이수진이 마약 범죄와의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 ‘비상도시’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강력한 형사 캐릭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의 마약 사각지대를 조명하며, 그에 맞서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비상도시’의 연출을 맡은 최덕찬 감독은 오랜 시간 방송과 뷰티 산업에서 활약해 온 이수진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액션 연기에 대한 경험을 높이 사, 주연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수진은 합기도 1단, 태권도 3단의 자격을 갖춘 만큼 이번 작품에서의 액션 연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수진은 2002년 KBS 프로그램에서 중국 기예단 및 발리 무술격투대회에 메인 출연하며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2023년에도 영화 ‘스턴트우먼’에서 주연을 맡아 뛰어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비상도시’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강렬한 형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 ‘비상도시’는 최근 부산 바닷가에서 액션 장면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10월에는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진은 10월 21일 한복의 날에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현지 한인회와 함께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덕찬 감독은 "배우 이수진의 강렬한 연기가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수진이 한류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비상도시’는 대한민국의 마약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리며, 액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