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박성효시장은 국제도시에 걸 맞는 건축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전역세권 등 각종 사업에 세계적 건축가 참여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23일 프랑스 건축가 협회장인 로랑 살로몽(Laurent Salomon)을 접견하고 대전광역시 자문건축가로 위촉했다.
▲ 프랑스 건축가 로랑 살로몽(Laurent Salomon) 로랑 살로몽(Laurent Salomon)은 92년부터 96년 까지 프랑스 건축사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프랑스 건축가 협회장 및 프랑스 국가 자문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대전시는 대전을 도시디자인을 통하여 경쟁력 있고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국내 유명 건축가인 승효상, 김영섭 교수를 초빙하여 희망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 10여명을 시 자문건축가로 위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상징성이 강한 랜드마크적 건축물과 지역개발사업 추진 시 자문건축가의 의견을 들어 대전을 세계적 수준의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