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소장 박은옥)가 8월 9일(금),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로부터 생수 10,000병을 지원받아 수용자들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기증받은 생수는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혹서기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지급하게 되며, 각종 작업과 교육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청량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옥 소장은 “수용자들이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24일에도 생수 10,000병을 기부하는 등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수용자들이 시원한 여름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