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노인인공관절 무료 순회검진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24 10:04:47
기사수정
  • 유소견자 무료수술로 건강한 노후생활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상남도지원을 받아 마산의료원과 공동으로 지난 23일 군 보건소에서 평소 만성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와 사실생계곤란 노인에게 인공관절시술 대상자선정을 위한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마산의료원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진 10명이 창녕군보건소에 직접 출장을 나와 34명을 대상으로 문진과 진찰을 통한 X선 촬영 등 무료 검진과 동시 상비약을 제공하였으며, 유소견자 6명에 대해서는 차후 마산의료원에서 CT 등 2차 정밀검사를 한 후에 최종 수술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군보건소에 따르면 노인 인공관절 수술은 국민소득의 증가로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그 가족들이 노인성질환에 대한 지식미흡으로 계속 방치하여 고통을 받고 있어, 금번의 사업을 통하여 평소 관절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인공관절 수술을 위한 무료 순회검진 일정을 사전에 대한노인회창녕군지회와 전 읍면에 홍보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이에 따라 일부 동행한 가족들도 모처럼 방문한 관절 전문 의료진에 건강상담을 통하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