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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국제교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4일 오후 4시 미국 닐 암스트롱 중학생 및 교사, 학부모와 용산중학교 학생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 방문 환영식’을 갖는다.
이번 방문은 달서구와 199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오레곤주 워싱턴 카운티 소재‘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 중학교’와‘용산중학교’간 상호방문에 따른 한국문화체험 지원사업으로 이루어 졌다.
이날 방문객은 지난 18일 대구에 도착한 닐 암스트롱 중학생 20명, 교사 3명, 학부모 5명 등 닐 암스트롱 측 28명과 용산중학교 학생 23명, 교사 3명 등 모두 54명이 달서구와 달서구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기간(4. 21 ~ 4. 25)중에 달서구의 지원으로 지난 23일에는 경주일원의 문화유적지를 견학하고, 24일에는 계명대학교 한학촌에서 한복입기, 풍물놀이, 매듭만들기, 전통음식 시식 등 우리문화 체험기회를 갖는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8월에 대구외국어고등학교와 일본 히로시마市 소재 후나이리고등학교와의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이번 방문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지원으로 선진 자치단체로서의 일류 달서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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