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장귀남)가 7월 25일(목) 교정협의회로부터 “수용자용 생닭 600마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진주교도소장, 교정협의회 신계주 회장 등 15명이 참석하였으며, 신계주 회장은“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닭을 지원하여 건강한 수용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싶다.”고 밝혔다.
장귀남 진주교도소장은 “매년 교정협의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수용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우리 직원들도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무더운 여름 수용자들의 건강한 수용생활을 위해 매년 생닭, 생수 등 물품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생닭은 중복(25일) 석식에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