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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가 김해기업체 수출봇물 터주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23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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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 제32회 가야문화축제 기간 중 4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7개국 해외바이어 25명 (태국, 베트남, 러시아, 홍콩, 대만, 미국)을 초청하여 『2008 김해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김해에 도착한 첫날는 진례면 소재 클레이아크 미술관에서 도차체험 및 관람 , 수로왕릉 환영리셉션 ,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바이어들은 가야금 연주, 퍼포먼스(가야의 태동) 등 공연을 관람하며 가야고도의 멋에 흠뻑 젖어 이국 땅에서의 첫 날을 보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바이어 발굴에 있어 KOTRA 해외 무역관의 주선이라는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관내 기업체와 연결되어 있는 검증된 VIP 바이어들을 개별적으로 초청하여 관련 품목의 업체와 상담을 주선시키고, 상담전 이메일 정보교환등 예비상담을 철저히 준비하여 기업체 맞춤식 상담을 할 수 있게 함으로 실질적인 판로를 만들 수 있게 하여 상담회의 한정된 상담시간 속에서도 이러한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업체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또한, 경직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통상적인 무역상담회와는 달리 축제 분위기속의 상담장 풍경은 시종일관 미소가 오갔으며, 점심 시간에는 바이어의 피아노 연주 등 부드러운 분위기속에 진행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려인삼산업, KBF(주), 대용코크스보일러등 수주계약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공장을 방문하여 구체적인 상담실적을 올릴 수 있었으며, (주)빙그레 공장 현장 견학을 통해서 바이어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게 됐다.

시와 업체는 하반기에 개최되는 상담회에서는 바이어 발굴에 있어 재향 경남 해외동포 무역인들과 지역 중소기업간의 연결에도 물꼬를 티울 수 있게 하고 수출상담회에 관내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게 상시 접수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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