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동구,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냉방비 특별 지원 나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07-16 09:26:26
기사수정
  • 푹푹찌는 무더위 속 저소득층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8억 원 투입
  • 별도 신청 없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 여 가구에 5만 원씩 지원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 사진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를 5만 원씩 총 8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약 16,000여 가구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7월 25일 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이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냉방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