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의 푸르고 깨끗함을 나타내는 산청군 공동브랜드 “산엔청” 산청군이 오는 25일 오전 10시와 오후2시 2차례에 걸쳐 군청 회의실에서 농․특산물 생산단체 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성시 김병준 마케팅담당관과 앨리스마케팅 김은정 연구소장의 강의로『공동브랜드 사용 및 관리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FTA와 DDA 등으로 농산물 시장개방의 무한경쟁 시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동브랜드를 활용하여, 공동마케팅・공동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의 합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생산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민이 생산하고 포장한 상품이 소비자의 평가를 직접 받는다는 인식을 가지고 “종자부터 판매까지” 완벽한 관리로 상품의 부가가치를 증가 시켜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공동브랜드 사용 및 관리교육을 통해 판매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 등 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농․특산물 품질의 상향 평준화, 브랜드 인지도 상승, 고정 판매망 확보, 판매량 증가 등 산청군 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향후 엄격한 브랜드 사용기준을 적용하여 브랜드 사용권을 승인하고, 현재 군 공동브랜드를 사용하는 43개 생산단체에서 생산하는 곶감과 딸기, 쌀 등 12개품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교육을 통해 산청군 공동브랜드 ‘산엔청’을 최고 명품 브랜드로 키워 나갈 방침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