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의회 김해철의원 달서구의회(의장 박병래)는 지난 4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56회 임시회에서 대구지역 의회 최초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김해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영애, 이유경, 조철제, 김진섭, 김주범, 김철희, 김재관 의원 등 8명이 발의한 이 조례는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노인들이 건전하고 안정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및 지원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근거를 마련하여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노인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충분한 토의를 거쳐 통과된 본 조례는, 경로당의 시설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관내 225개 경로당에 대한 다양한 복지욕구를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는데 비중을 두고 있다.
▲ 달서구의회 의원들
따라서 이날 4월 21일 2차 본회의에서 이 조례가 무난히 통과 했고, 이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달서구는 노인여가 복지구현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제156회 임시회가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