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지난해 제3호 태풍인 에위니아로 발생된 재해위험지구에 재해예방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다.
시는 지난해 태풍 에위니아로 금곡동 225-13번지 내에 주택2동 (유용길, 남경순)의 마당축대 붕괴로 지반 침하가 진행되어 추가 붕괴위험이 있는 재해위험지구에 재해예방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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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취약지 아래 도로는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로로 공가의 잔재물이 (폐 콘크리트 덩어리) 도로변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흙으로 된 축대의 균열이 진행되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여서 주민들로부터 민원요구 사항이 계속 되고 있었다.
이에따라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우수기 이전에 재해예방사업을 시행코자 처리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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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사업 원할한 추진을 위해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재해 위험이 높은 가옥에 대해서는 가옥철거 승낙을 받았으며 이번 사업지구의 일부 교육청소유의 470㎡의 토지를 교육청과 협의하여 지난 5일 에 시 소유로 소유권 경정등기 완료하여 사업추진에 노력을 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향동 재해취약지 예방사업추진과 관련해 사업시행 전에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해결책을 찾아 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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