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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향동주민 묵은 숙원 해결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3-31 2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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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지난해 제3호 태풍인 에위니아로 발생된 재해위험지구에 재해예방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다.

시는 지난해 태풍 에위니아로 금곡동 225-13번지 내에 주택2동 (유용길, 남경순)의 마당축대 붕괴로 지반 침하가 진행되어 추가 붕괴위험이 있는 재해위험지구에 재해예방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
 

재해취약지 아래 도로는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로로 공가의 잔재물이 (폐 콘크리트 덩어리) 도로변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흙으로 된 축대의 균열이 진행되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여서 주민들로부터 민원요구 사항이 계속 되고 있었다.

이에따라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우수기 이전에 재해예방사업을 시행코자 처리방안을 마련했다.
 

재해예방사업 원할한 추진을 위해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재해 위험이 높은 가옥에 대해서는 가옥철거 승낙을 받았으며 이번 사업지구의 일부 교육청소유의 470㎡의 토지를 교육청과 협의하여 지난 5일 에 시 소유로 소유권 경정등기 완료하여 사업추진에 노력을 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향동 재해취약지 예방사업추진과 관련해 사업시행 전에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해결책을 찾아 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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