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지역 주민, 5월부터 넓고 깨끗한 터미널 편리하게 이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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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청주 북부터미널이 면적을 크게 넓혀 대합실, 매표소, 화장실, 매점 및 편의시설까지 고루 갖춘 채 새롭게 확충되어 오는 5월 문을 연다.
충북 청주시 우암동 323-7번지에 위치한 현 북부터미널은 이용객에 비해 면적이 적고 노후되어 북부권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남상우 청주시장이 취임 후 100대 공약사업으로 정해 의지를 갖고 추진해온 사업으로,
당초에는 이용객들에게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현 북부터미널을 리모델링 하여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기본적인 면적확보, 주차장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결국 인근에서 가장 깨끗하고 최신식 건물인 상당빌딩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
본 사업은 (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여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며, 4월중 내부 인테리어, 승강장 및 가로수 등 지장물을 이전을 완료한 후 5월초 이전 개관식을 갖을 예정이다.
북부터미널이 이전되면, 터미널을 이용하는 청주 북부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북부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총 8개 노선에 1일평균 2,5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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