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조형근)가 5월 31일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청렴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현 대구지방교정청장을 초청해 청렴토크쇼를 열었다.
김동현 대구지방교정청장은 1998년 행정고시 41회에 합격하여 법무연수원 교수를 거쳐 교정연수부장과 광주지방교정청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1월부터 대구지방교정청장으로 근무중이다.
김청장은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 대구 서부 준법지원센터 등에 출강하여 현직 직원을 대상으로 내실있는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진주교도소에서 진행한 청렴 토크쇼도 직원들과 함께 딱딱하고 지루한 청렴이란 주제를 강사의 오랜 공직 노하우를 바탕으로 쉽고 재밋게 풀어 직원들에게 흥미와 공감을 유발하는 열정적 강의로 직원들에게 청렴한 직업윤리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강의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부패 및 공익 신고길라잡이를 큰 주제로 설정하고 강의 함으로써 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바라보는 공직사회에 신뢰를 쌓는 방안까지 강의에 녹아냈다.
김동현 청장은 강의를 통해 직무관련 금품비위 근절 및 청렴하고 갑질 없는 직장문화, 선후배 간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조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진주교도소 조형근 소장은 “청렴의 가치는 법과 원칙을 지키고 부조리한 관례를 타파함으로써 빛날 수 있다. 우리도 수평적 관계의 단합과 수직적관계의 소통으로 투명한 진주교도소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직원들의 청렴교육을 위해 먼길을 달려오신 김동현청장님께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