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산청 농.특산물 체험 및 시식행사로 산청홍보 효과 기대
|
환경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서울 청계천에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경남 산청의 경호강 참다슬기 200kg이 지난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둥지를 틀게 됐다.
산청군은 오는 20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이재근 산청군수와 군 기관사회단체장 및 명예군민, 재서울산청향우회(회장 하만장) 회원 및 서울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 경호강 다슬기 방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계천의 생태계 복원으로 수질개선 효과를 높이고 청정골 산청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 산청 농․축산물 및 특산물 전시, 다슬기 까먹기 체험과 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청계천을 찾은 서울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행사로 실시한 농∙특산물 홍보에는 친환경유기농 쌀로 만드는 떡메치기 체험과 떡시식 및 펑튀기체험을 마련해 참여자들은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산청 흑돼지, 지리산벌꿀, 산골란, 딸기, 복분자 등 군 농․특산물의 다양한 시식∙체험행사로 친환경 산청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행사는 산청의 친환경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인정 명품 브랜드쌀인 탑라이스쌀과 친환경유기농쌀 2kg 700개를 홍보용으로 무료 배부하고 산청군 종합홍보관을 운영해 약차무료시음, 산청군 공동브랜드“산엔청” 홍보, 제8회 산청한방약초축제행사(5.2~5.7) 홍보를 병행 실시해 다각적인 산청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한편 반딧불이의 먹이이면서 수질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다슬기는 물고둥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동의보감에 보면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의 치료 및 개선, 숙취해소와 신경통, 시력보호, 위장기능개선,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숙취해소에 큰 효과가 있어 애주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