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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제는 건강관리도 맞춤형 시대
  • 장철진 기자
  • 등록 2007-03-31 1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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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보건소, 1:1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실시
 
경북 상주시보건소(소장 우철구)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환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기존 방문보건사업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확대하고 간호사 7명, 물리치료사 1명, 영양사 1명을 확보해 지역별 지역담당제 운영시스템을 갖추어 4월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우리 사회는 이미 고령화시대로 요양보호 노인이 증가하고 있고 치매, 뇌졸중,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가 절실히 요구된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은 지역사회진단을 통한 의료취약계층을 위주로 1순위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65세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점차적으로 일반 주민에게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월 2회 이상 재가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및투약, 검사, 물리치료,영양지도, 욕창간호 등 건강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의료 취약계층 건강 실태조사 가족단위 건강문제 파악 개인별 건강 요구도 평가 지역 내 기관 및 시설과의 네트워크 구축 주민생활지원 서비스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함께 실시하는 등 사업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환자를 직접 찾아가 의료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질환 관리와 재활능력을 향상시키고, 병마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주시보건소 방문보건담당(전화 537-8741~87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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