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6일 오전10시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76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임시회는 15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흥표 의장 주재로 진행됐고, 이재만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소영 의원은 참석치 않았습니다.
▲ 176회 임시회 정 의장은 개회에 앞서 인사말에서 지난 총선에 수고한 의원들과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울러 최근 어린이를 상대로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서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성범죄특강 및 어린이집과 지역 식 센터를 대상으로 한 홍보 책자를 배부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근심을 덜어줄 수 있는 대책과 학교주변 위생상태 및 조류독감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회기 상정된 안건을 살펴보면 대구광역시 동구 동의명칭과 구역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과 신암3동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계획 안 의견청취의 건이 상정 돼 운영행정위와 도시건설위로 각각 상정 했다는 정종아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이어 복지산업위원회 김종태 의원과 도시산업위원회 전영권 위원장의 5분 자유발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김종태 의원은 재래시장 활성화와 교통단속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간추려 들어 보겠습니다.
김 의원 5분 자유발언의 취지는 불로재래시장의 교통단속으로 인한 지역민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에 따른 민원 해소 및 효율적인 교통행정에 대해 행정의 융통성을 발휘해 단속보다는 지도와 계도의 필요성을 강조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좌)김종태의원,(우)전영권의원
이어 전영권 도시건설위원장은 공사장 주변 민원에 대한 5분 자유발언에서... 전 의원의 요점은 공사장 인근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주택균열,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한 고통에 따른 대처방안과 책임소재 및 업무관련부서의 인원보강을 통한 원활한 현장방문, 주민들과의 관계개선도모에 대해 역설 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어 176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종호, 허진구 의원 선출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제176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 시켰습니다.
한편, 이번 176회 임시회는 16일 개회를 시작으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상정된 안건처리와 구정에 관한 질의와 답변 건으로 제176회 동구의회 임시회가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